가수 지드래곤(37)이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. 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계정에 새해 인사 영상을 업로드했다. 지드래곤은 "2025년 을사년이 다가왔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라고 외쳤다. 이어 그는 "내가 ...